2013 Q2 Nokia의 Lumia 판매량. Windows Phone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노키아는 전향을 늦게 하다가 나락으로 떨어졌었습니다.




그러면서 뒤늦게라도 MS의 윈도우폰과 손을 잡았는데요,
드디어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Lumia 시리즈판매량이 740만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2분기를 계기로 루미아 시리즈의 판매량이
블랙베리 판매량을 넘어섰습니다.


윈도우폰 시장이 블랙베리를 한참 전에 넘어선 것에 비하면
약간 느린 행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Lumia 시리즈가 판매량 740만을 찍었지만
북미에서의 판매량에는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노키아는 앞으로 북미시장을 더욱 더 개척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이런 북미시장을 더욱 개척하기 위해
북미에서의 통신사 독점 타이틀이 더욱 많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엔드급 제품들을 계속해서 발표하는 것도 이런 북미의 시장을
포옹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는 1020이 그 정점을 찍기위한 단계라고 봅니다.


요새 OS점유율을 보면 블베가 떨어져 나가고, 윈폰이 올라가고 있는데요
국가들을 살펴보면 유럽이나 동남아는 변화의 폭이 크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0.6~0.9%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번 실적을 통해서 노키아와 윈도우폰의 재기를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눈에띄게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고, 판매량도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OS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것만 가지고 잘 될 것이라 예상하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윈도우폰과 노키아는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엘롭이 말한것처럼
안드로이드를 경쟁자로 삼고 더욱 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PS. 파이어폭스OS가 저가형 시장에서 통할지가 제일 관건.

PS2. 이렇게 블랙베리는 망해가는 건가요..... ㄷㄷ




출처 : The Verge

덧글

  • RuBisCO 2013/07/18 23:59 #

    불행히도,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소요 시장이 너무 제한됩니다. 거기에 주력으로 상품을 내주는 쪽은 노키아 단 1개 회사일 뿐이고, 그 외에 2선이라고 해봐야 HTC, 삼성 정도죠. 거기에 태블릿과의 연계는 아직도 먼 이야기고, 플랫폼 자체도 커버할 수 있는 소비자 영역이 너무 협소합니다. 그 결과로, 700만대라고 한다지만 2억대가 넘는 전체 시장에서 한줌도 안되는 비중으로 그칠 따름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블랙)

00
9
30433